Double Year

주저리주저리 2012. 11. 3. 23:08


할말은 하는 시원한 성격이라

장소 구분 못하고 아무데서나 똥을 시원하게 싸지르지?


타인의 감정에 똥을 싸지르고

남의 기분에 똥싼 휴지를 집어던져 놓고서


그래 뒤끝이 없는 성격이라서 스스로 뿌듯하냐?

이 Double Year야 !!!!!

Posted by 마린 (M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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