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백수다. (기간이 좀 길어지고 있다.)
백수를 면하기 위해 요즘에 박차를 가해 여기저기 넣어보고 있는데
오늘, 어찌보면 슬픈 채용공고를 하나 봤다.
나는 일본어를 좀 하기 때문에 일본어 관련 쪽을 알아보던 중에 본 공고다.
회사는 거론않고 한국***협회 정도로 하겠다.
회사 : 한국***협회
경력 : 신입/경력
학력 :4년제 이상
연령 : 무관
성별 : 무관
근무형태 : 계약직 (사원)
일어번역가능자, [일어] JPT 850점 이상, [일어] JLPT 1급 이상
위의 조건에 ***관련 전공자
담당업무 : 일반행정, 일어 번역, 원고편집
JPT850은 일본어현역(계속적으로 공부해서 감을 잃지 않은 사람)이 아니면 꽤 어려운 점수일지 모른다.
물론 내 경우에 불과하지만, 예전에 JLPT 1급 379점을 받고도 (고수들이 볼 때 평범한 점수일지 모르나..)
일본어를 생활 속에서 쉬었더니 이번에 840점을 받고 말았다.
내게 JPT 850점이 어려운 점수는 아니지만 어설프게 아무렇게나 시험 볼 만만한 점수 또한 아니다.
그런데 위의 회사가 4년제에 전공 관련자에 일본어 우수자를 계약직으로 원하고서 제시한 연봉은...
1000만원~1200만원 이었다.
형님(나의 친형)께서 하시는 말씀은 나보고 희망을 버리라고 한다.
나는 상당히 많이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위의 공고를 보고 '아! 이런~ 도둑놈'이란 생각이 문득 들고야 말았다.
그렇다면 난 아직 배고 덜 고픈 것일까?
최소임금만 받고도 고맙게 일 할 생각이 안 생긴다면 아직 정신이 글러먹을 것일까?
이런 생각을 했더니 날씨도 우울한 오늘, 더욱 우울해지고 말았다.
2008년 3월 13일 목요일 꿀꿀한 오후 5시 40분.
소프란도(Wikipedia)
옮긴이의 변
1. 내용 자체가 신기하고 재밌어서 옮겼봤습니다. 굳이 내용 순화를 하지는 않았지만 자극적인 것을 원하신다면야설 내지 야동을 권하고 싶습니다.
2. 재미있어서 옮겨봤다고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이곳은 일본풍속전문 블로그가 아닙니다. 다음편을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번역은 초벌 수준으로 했습니다. 소프란도에 대한 내용을 읽으시면서 번역의 탁월함을 바라지 않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중간에 삭제한 것도 있습니다. 소프거리, 소프란도 문학 등)
소르란도는 욕조가 있는 방에서 컴패니언이라고 불리우는 직업여성이 남성고객에서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풍속점으로써 일본에 존재한다.
2007년도판 경찰백서에 의하면 소프란도 등의 신청업소는
2006년 시점으로 1248개소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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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풍속의 왕이라 불리운다. 소프란도란 뒤에 쓰여진 것처럼 비교적 새로운 명칭으로써 이전에는 이전에는 터키탕으로 불리웠다.
예로는 1932년 발표되었던 소설 "상해"에 [터키탕]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여성이 마사지를 하는 증기목욕탕이 당시의 상해에 있어서 일본에도 알려졌었다. 원래는 중동지방의 전통적인 공중목욕탕은 스팀사우나로. 그 안에서 때밀이 서비스가 이루어졌었기에 이것이 20세기 초반까지 중동의 대국이었던 터키의 이름으로 일본에 소개되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원칙대로는 중동에서 남자손님은 남자가 여자손님은 여자가 때밀이를 담당한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터키탕"으로 불려진 개인욕실이 있는 가게가 생겨난 것은 1951년 4월 1일 도쿄 긴자에 개점한 "도쿄온천"이다. 경영자는 현대사의 괴인으로 불려진 코노미 우지코시로 사격 일본대표선수로서 해외로 나갔을 당시, 스팀 사우나에 감동하여 일본최초의 "터키탕"을 개점하게 된 것이다. 이는 사우나 설비가 메인으로서 여성(미스 터키)이 마사지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었다. 물론 여성은 옷을 입었으며, 성적인 서비스도 금지되어 있었다.
별도의 방이었던 점 때문에 동업자의 일부에서는 점차로 성적인 서비스를 행하기도 했다. 매춘방지법의 실행(1958년)에 의해 홍등가는 폐지되었지만, 요시와라(지역)에서는 곧바로 "터키탕"으로 전향한 가게도 있었다. 이러한 "터키탕"에서는 손을 써서 남자의 성기를 마사지하여 쾌락으로 이끄는 (스페셜 서비스) 행해졌으며, 점차적으로 비밀리에 본격서비스 (성교)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1970년대 전반부터, 비닐매트를 사용한 '거품춤'이라는 특수한 서비스가 개발되어 인기를 얻게 되어, 남성대상 잡지와 일부의 메디어에서도 다루어지게 되었다.
'터키탕'이 성풍속점의 명칭으로써 대중화되어감에 따라, 일본에 있는 터키사람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성풍속점에 자국의 이름이 쓰여지는 것에 대해 반발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1984년 일본 도쿄대학에서 지진학을 배우고 있던 터키유학생이 당시의 후생성에 명칭변경을 요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퍼져나갔다.
'도쿄특수목욕협회'(뭔 이따위 이름이... ㅡㅡ;)가 '터키탕'을 대신할 명칭을 공모하여 1984년 12월 19일 '소프란도'로 개칭하였다. 현재도 홋카이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터키'라고 불리고 있다.
법률 부분 있으나 그냥 생략함.
예전에는 [개별실이 붙어있는 특수목욕탕]이라 불리웠다. '특수'라는 것은 특별한 서비스가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예전의 공중목욕탕에 대하여 사우나[특수목욕탕] 으로 규정되었던 것이다. [터기탕]은 개별사우나라는 위치를 차지하여, 별실에 반드시 사우나 설치가 되어있다. 현재에는 공중목욕법이 개정되어 특수목욕탕이라는 규정은 없어졌다.
합법적인 성풍속점에서는 , 일반적으로 성교가 제제되며 성교의 유사행위 (펠라치오, 손이나 허벅지 등을 이용한 사정행위) 까지만 허용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대부분의 소프란도에서는 성교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매춘방지법에서는 단순히 매춘행위에 대한 벌칙이 아니기에, 손님과 소프무스메를 적발할 수 없지만, 영업자측이 서비스를 행하는 여성에 대해 강제적으로 성교를 행하도록 하기 위해, 이에 대한 장소를 제공하거나 근무관리를 하는 것은 '관리매춘'에 해당하여 매춘방지법에 위반한다. 입욕료와 서비스요금을 따로 한다던가 로션 등을 여성이 부담하여 구입하게 하는 것 역시, 관리매춘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근무관리에 대해서는, 여성이 자유의지로 외출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었다는 것을 증거나 증언등에 의해 확인 된 경우에는, 근무상태 (즉, 관리매춘)에 해당한다는 과거의 판례가 존재한다.
현황
매춘을 완전히 막는다는 것은 어렵고 소프란도를 철저히 단속할 경우, 다른 성풍속점의 불법영업이나 노상에서의 매출알선 증가, 폭력단이 개입, 사기 등에 의한 트러블 같은 염려되며, 또한 성병에 대한 실태도 파악하기 어렵다. 그 외에도 성적인 배출구가 없어진 사람들에 의한 성범죄의 증가 또한 염려되는 바이다. 때문에 철저한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법적한계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경찰이 그와 같은 이유 때문에 묵인한다고 할 수도 있다. 이처럼 법률상 저촉될 가능성이 짙은 소프란도지만 성병의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진다면 손님과 소프무스메, 양쪽 모두 사실상 피해가 없고(피해자 없는 범죄), 또한 많은 이익을 올리는 소프란도의 밀집지역에서는 세액에 의해 마을의 경제가 윤택해지는 측면도 있다.
현재에는 새로운 소프란도의 개업이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점포수는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미성년의 고용에 대하여 경찰의 지도에 의한 가게의 자유규제가 있어서 고용하지 않고, 각 지역의 경찰서 측에서 소프란도에서 일하는 여성의 신분증명이나 종업원명부를 제출할 것 등을 지도하고 있고, 보건소에서도 불시검사에 의해 가게내의 위생상태 조사와 지도등이 행해지고 있다.
개업이 제한된 소프란도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고소득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특히 보건소 지도에 의한 성병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근년에는 이익향상을 위해, 소프란도 경험자인 여성이 경영에 참여하는 가게도 발견되고 있다.
입지
소프란도가 집중되어있는 구역, 이른바 소프거리를 볼 수가 있다.
이 안에는 예전에 공인되었던 매춘지역, 이른바 공창에서 유래한 것도 있지만, 예전 공창의 경영자가 그대로 이어서 경영하는 경우는 적은 듯하다. 집중된 이유로는, 주위에 풍속영업이 많으면 업자도 진출하기 쉽고, 소프란도의 신규개업이 일정한 지정구역내로 한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각지방자치체의 조례등에 의해 후쿠오카현 일부를 제외하고는 신규개업은 불가하다. 그렇기 때문에 폐업한 업자의 명의로 매춘이 이루어지고 있다. 원칙적으로 신규개업등에 의한 건축은 인정되지 않고, 수리만 가능하다.
소프란도 거리
대표적인 소프란도 거리를 나타낸다. 소프란도 거리라는 그 자체의 이름으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마을의 하 부분에 소프란도 거리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그 외에도 소프란도가 독립하여 존재하는 곳도 있다.
지역과 지역이름은 생략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일본어를 모르는 일반적인 한국인이 지방의 소프란도 거리까지 알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일반적인 개별실의 모습
소파와 경대등이 놓여있는 공간에 침대가 놓여있다. 그 주위로 씻을 수 있는 장소와 욕조가 있고, 매트가 놓여있는 경우가 많다. 공간적인 문제로 매트가 벽에 세워져 있는 경우도 많다. 예전에는 개별실이 붙은 특수 목욕탕인 탓에 반드시 사우나 설비가 있었지만 현재는 설치되지 않은 가게도 볼 수가 있다. 또한 규정에 의해 방이 밀폐되지 않도록 문에 커다란 창이 붙어있거나 문 자체가 없고 커튼으로 되어있는 곳도 있다.
일반적인 시스템
좋아하는 소프무스메가 있는 경우 지명이 가능하다. 그러한 경우에는 이전에 봤던 마음에 드는 소프무스메의 이름을 지명하거나(직접지명) 가게앞이나 잡지, 인터넷 등에서 사진을 보고 지명(사진지명) 할 수가 있다. 지명을 할 경우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한다. 지명하지 않고 가게에 맡기는 것을 '프리' 라고 한다. 당연히 직접지명이 많은 소프무스메의 경우 가게에서도 소중히 다룬다.
접수처에서 입욕료(방의 사용료로서 이것이 가게의 수입이 된다.를 지불하고 나면 호텔 로비와 같은 대합실을 지나가게 된다. 직접지명이 아닐 경우에는 여기에서 출근한 소프무스메의 사진을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조금 기다린 후, 소프무스메와 만나게 되고 그녀가 방으로 안내하게 된다. 서로 옷을 벗고, 변태의자라 불리우는 의자에 앉아 있으면, 옷을 벗은 여성이 몸을 씻어준다. 욕조에 들어가서 잠망경이라는 서비스를 받고 나서 그 후 거품춤이라 불리는 에어매트 위에서의 서비스를 받는다. 이곳에서 성교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휴식을 취한 후, 침대로 옮겨 성교를 벌인다. 시간이 다 되면 서비스가 끝난다. 소프무스메에게 서비스료를 지불한다.
단, 뒤에 쓰여있는 랭크별 서비스와 요금에 있는 것처럼, 가게의 랭크와 가게마다의 스타일에 의해 행해지는 행위의 내용, 수순, 지불 요금등이 다르게 되어있다. 서비스 요금은 소프무스메의 (성적인)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서, 대체로 입욕료의 2~3배에 해당하는데, 이는 소프무스메와 고객 사이에서의 자유의사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 음... 가게 측은 방만 빌려줄 뿐, 둘 사이에 아무 관계가 없고 따라서 매춘행위에 관계하지 않았다는 뜻.)
방을 나오기 전에 소프무스메로부터 자기가 출근하는 날 등이 적혀있는 명함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 외
- 고객이 소프무스메나 가게에 피해를 끼친 경우에는 입점금지조치가 행해지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결혼등을 요구함녀서 스토커 행위를 일삼는 경우가 그러하다.
- 원래의 소프무스메는 프로의식, 직업의식이 강하다. 이전에는 서비스 중에 키스를 하지 않는 소프무스메가 많았다. 이는 '몸은 팔아도 마음은 팔지 않는다.'라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보통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1980년대의 신주쿠에서 '연인풍' 서비스가 시작되어 이후로 키스가 일반적인 서비스가 되었다.
- 입욕비가 1만엔, 서비스 요금이 2만엔인 경우를 속된말로 [원-투 가게] 라고도 말한다.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남녀간의 합의하에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프란도를 소개하는 잡지등에는 입욕료 밖에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고, 또한 서비스 요금을 포함한 전체 요금을 접수처 등에서 지불하는 총액제를 실시하는 소프란도도 많이 볼 수 있다.
-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소프무스메 두명이나 세명에게 서비스를 받는다던지 예약이 없다거나 소프무스메가 싫어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 속되게 [역앞 소프]라는 것이 있다. 소프란도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 이외에 역앞 등에 있는 가게로서 '본 게임'(성교)이 아닌 [패션헬스]와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액은 1만엔 전후가 많다.
랭크별 서비스와 요금
요금은 가게와 격식에 의해 다양하며 서비스의 내용도 가게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고급점, 대중점(중금점), 할인점으로 분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가격의 차이는 접대시간, 여성의 질, 가게의 분위기 등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 외에도 가게의 손님으로써 상대한다는 느낌을 주는가 아닌가 하는 부분에서도 작용한다.
고급점- 가게 안은 고급 클럽을 연상시키는 구조와 분위기를 가지며, 소프무스메도 얼굴이나 스타일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베테랑들이 많이 있고, 거품춤, 잠망경이나 그 외에도 개개인의 소프무스메가 가진 기술로 승부하는 가게가 있고, 베테랑과 젊은 여성을 골고루 갖춘 가게되 있다. 가게의 방침에 따라서는 말 사용법이나 접객기술에도 일정한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젊은 여성의 경우 좀처럼 잘 안 되는 경우도 많고, 반드시 젊은 여성 뿐만 있다고 할 수도 없다. 접객시간은 120분 이상으로 길다. 금액은 총 6만엔 정도.
- 대부분의 고급점은 대합실의 입구와 대합실에서 방으로 가는 길이 서로 달라서 다른 손님과 마주치거나 하는 일이 없다.
- 소프무스메와 만나고 곧바로 신체접촉이 이루어진다. 입실후에는 곧바로 여성이 남성의 옷을 벗기고 펠라치오를 한다. 샤워 전의 펠라치오와 섹스가 영업 포인트가 되는 가게가 많다. 신체접촉 부분에서 가게의 스타일이나 소프무스메의 접객 스타일 등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방에 들어가기 전에 신체접촉이 이루어지는 곳도 있다. 지역에 따라서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고급점의 암묵적인 전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고급점의 일반적인 조건이라고는 할 수 없다. 또한 가게나 소프무스메에 따라서는 샤워전에 항문을 애무하는 곳도 있다.
- 대부분의 고급점은 대합실의 입구와 대합실에서 방으로 가는 길이 서로 달라서 다른 손님과 마주치거나 하는 일이 없다.
- 대중점 (중급점)
- 접객시간은 90분 전후이고 요금은 3만~4만엔 가량이다. 소프무스메의 질은 중~상 정도다. 서비스는 방에 들어서고 나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중점은 샤워 전에 펠라치오나 섹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입실 후에도 신체접촉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고급점보다 느린 경우가 태반이다. 의무적으로 콘돔을 사용하는 가게가 많고 섹스는 2번까지 가능한 곳이 많다.
(앞에서 얘기했던 [원-투 가게]는 예전에는 고급점의 대명사였지만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고급점이 증가하여 현재에는 대중점의 대명사가 되었다.)
대중점 중에서는 콘돔 사용을 소프무스메의 자유에 맡겨서, 사실상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서비스를 하는 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하는 가게도 있다.
- 할인점
- 접객시간은 45분에서 60분 정도로 짧으며 가격은 2만엔 전후. 비교적 싸기 때문에 소프무스메의 용모가 떨어진다던가 나이가 많은 여자가 오는 경우도 있지만, 가게에 따라서는 [패션헬스] 수준의 높은 회전율을 생각하여 온 목적으로 젊고 예쁜 여자가 있는 가게도 있다.
현재의 불황 때문에 대중점에서 지명이 잘 안되는 컴패니언들이 박리다매를 노려 대중점 등으로 옮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중점이나 할인점 등에서도 다른 가게와 차이를 두기 위해 접객시간을 늘린다던지 하는 가게도 있다.
소프무스메
소프무스메란 접객을 행하는 여성으로써, 소프무스메 컴패니언, 거품무스메, 아가씨등으로 불리운다.
특히 모집광고등에는 예외없이 컴패니언으로 기재되어있다. 소프무스메는 20살 이상으로 제한되어진 곳이 대부분이지만 (홋카이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18세) 아동복지법의 규정에 의해, 패션헬스 등을 포함하여, 풍속점에는 18세 미만인 자는 고용할 수 없게 되어있다. 경험이 부족한 새로운 소프무스메는 점장 혹은 베테랑의 소프무스메로부터 강습을 받고 성적서비스나 접객기술 등에 대해 배운다. 단, 가게에서 [새로운 애]라고 할 경우에는 반드시 처음 일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다른 가게에서는 베테랑이었다 하더라도 가게를 바꾸었을 적에는 [새로운 애]라 불리운다. 또한 접객 경향은 지역에 따라서 제작기 달라서 뉴페이스 같은 여성이 팔리는 지역과 테크닉적으로 뛰어난 여성이 팔리는 곳이 있다. 지명이 많다는 것은 소프무스메의 실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게에서도 대우를 잘 해주게 된다.
소프무스메가 일하는 이유는 고수입(모집광고에는 일당 3만5천엔 이상으로 되어있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중에는 이혼 경력이 있거나 애가 딸린 여자, 빚을 지고 있거나 어려운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 사업자금을 단기간에 얻기를 희망하는 사람등이 있다. 예전에는 소프에서 일하는데에는 대단한 결심이 필요했고, 그 대신 일단 일을 시작하고 난 다음에는, 남자를 즐겁게 하는 프로로서의 강한 의식을 지닌 여성도 보였지만 최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과 같은 감각으로 일하는 여성들도 늘어났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담이 많은 일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그만두는 여성도 많지만, 한번 이쪽 일에 익숙해지면 다른 수입이 낮은 일은 하기 힘들어져 그만두고도 다시 돌아오는 케이스도 많다고 한다.
근무형태는 예전에는 이틀 일하고 하루를 쉬는 형태가 많았지만, 현재는 소프무스메의 개인적인 사정이나 단골의 예약에 맞추는 등, 다양한 근무형태를 취하고 있다. 휴일은 [공휴일]이라 불리운다.
소프무스메는 자신에게 배당된 개인룸의 관리를 어느 정도 책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인룸의 로션, 드링크류, 콘돔, 담배 등은 개인부담으로 산다. 단, 지명에 있어서의 할당제, 지각, 무단결근 등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는 등, 관리가 철저한 가게도 있다.
남성종업원
소프란도의 안 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남성들로써, 점장, 매니저, 보이 등이 있다. 매니저는 남녀종업원의 금무상태를 관리한다. 청소와 소모품의 준비, 잡일등을 보이가 한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가게 앞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 보이는 매니저와 소프무스메 등의 잡스러운 심부름을 묵묵히 해야만 하고, 근무시간도 길고, 휴식도 좀처럼 취할 수 없는 열악한 근로조건을 가진 가게들도 많다. 남성종업원과 소프무스메 사이의 교제는 불문율로 금지되어 있다.
소프란도를 테마로 한 작품들
- 소프란도를 테마로 한 작품을 찾아 읽으시는 분은 없으리라 보고 생략합니다.
소프란도와 관계된 사건
소프란도는 범죄의 온상이 아닐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는 (매춘행위 이외의)범죄가 일어나는 일은 적다. 때에 따라서는 의외의 사건이 일어나기도 한다.
- 궁내청의 동궁시종이 낮시간에 놀러가서 복상사한 사건 1984년)
- 고교교사가 예전의 제자를 소프란도에서 일을 시키고 돈을 착복한 후, 결국에는 살해한 사건(1986년)
- 손님이 개별실에서 소프무스메의 목을 족라 살해한 사건. 범인은 다른 가게에서 해고된 보이였다.(2003년)
소프란도에 관계된 용어
기본용어
- 소프무스메
- 소프란도에서 남성에게 성적서비스를 행하는 여성종업원을 말한다. 거품무스메라고도 말한다.
흔히들 일반적인 여성접객계를 의미하는 컴패니언이라고 부른다.
- (소프무스메)전용실
- 지명이 많은 소프무스메에게는 전용의 방이 주어진다. 고급점의 경우 월수입도 수맥만엔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고, 당연히 지명하기도 어렵다. 대중, 할인점 등에도 전용실을 갖춘 소프무스메가 있는 경우도 있다.
- 올라가다 (上がる: 뉘앙스가 강한 단어로 한글로 쓰기 어렵다.)
- 여성이 소프업계를 떠나는 것, 한 번 그만두고서 다시 돌아오는 (내려오는) 여성도 많다고 한다. 그 날의 일이 끝나는 것을 '올라간다'라고도 하지만 이는 소프란도 업계에만 한정된 말은 아니다.
- 날다
- 여성이 그만둔다는 사실을 가게에 연락하지 않고 가게를 그만두는 것
- 차를 갈다
- 손님이 좀처럼 오지 않아서 허송세월하고 있는 상태, 에도시에는 손님이 오지 않는 한가한 시간에 실제로 차를 갈았다고 한다.
- 입욕료
- 입점시에 프론트 등에서 남성종업원에게 지불하는 목욕탕 입장료
- 서비스료
- 입욕료와는 별도로 방에서 소프무스메에게 직접 지불하는 요금
- 총액
- 소프란도에서 손님이 지불한 돈의 합계, 입욕료와 서비스료와 지명료로 이루어진다. 입욕료와 지명료가 무료이거나 할인이 되는 경우나 시간대에 따라서 가격이 다른 가게들도 있다.
경영 스타일
- 2회전
- 두번째의 플레이를 말한다. 매트 위에서 성교를 한 후, 휴식을 갖고 침대 위에서 두번째를 행하는 경우가 많다.
2륜차
- 소프무스메 2명과 동시에 플레이하는 것. 3명인 경우에는 3륜차로 불린다.
- 더블
- 한 타임의 가격 설정밖에 되어있지 않는 가게에서 손님이 2배인 두 타임분 동안 가게에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60분에 2만엔인 가게에서 120분 있었다면 요금도 두 배가 된다. 세 타임 있었다면 트리플이 된다.
도구
- 변태의자
- 소프무스메가 손님의 몸을 씻을 때, 손님이 앉는 凹모양의 의자, 앉았을 때, 남성의 가랑이를 쉽게 씻을 수 있도록 앉는 부분의 공간이 열려있다. 남성고객을 이 의자에 앉힌 후, 소프무스메가 의자의 비어있는 부분에 팔을 집어넣어 남성의 가랑이를 씻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스케베의자를 발명한 것은, 오오모리해안가에 있는 소프란도의 점장이라는 설이 있다. 의자가 높기에 허리에 부담이 적고, 가랑이를 씻기 쉽기 때문에 요통환자나 치질이 있는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구입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간호하는 사람이 환자를 씻기기가 쉽다는 이유 때문에 간호용품으로써 이용되기도 한다.
- 구구리의자(기어들어가는 의자라는 뜻)
- 변태의자의 높이를 한층 높인 것으로, 소프무스메가 밑으로 기어들어갈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스모크색의 아크릴판등, 얇고 단단한 소재를 휜 형태로 되어 있으며 위를 바라보고 있는 소프무스메가 통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남성고객을 이 의자에 앉혀, 소프무스메가 이 밑으로 통과하면서 남성의 가랑이를 혀로 핥는 행위가 가능하다.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을 가진 것과 소프란도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진 가격이 상당한 물건도 있다. - 골드체어
- 스케베 의자가 발전한 형태의 원통형 의자로써 윗부분에 소프무스메가 팔을 통과시킬 수 있는 열린공간이 있다. 고급스런 느낌을 살리기 위해 금색으로 도색했기 때문에 골드체어라 불리운다. 같은 의자지만 색깔이 분홍일 경우에는 핑크체어라 불리기도 한다.
- 욕조
- 고급점에는 가정용보다 긴 커다란 용조를 이용한다. 욕조에는 간호용 손잡이가 달려있는 경우가 많고, 손님은 이 손잡이를 이용하여 몸을 지탱할 수 있기 때문에 욕조의 부력을 응용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손님의 머리가 닿는 부분에 작은 쿠션베게가 달려있는 경우가 많다. - 침대
- 노골적으로 침대가 놓여있는 경우는 없고, 마사지 쿠션이나 소파형 침대 등에 타올 등을 깔아서 침대로써 사용한다. (행위를 위한 - 침대를 놓는 것은 법접으로 금지되어 있는 듯.)
- 로션 (러브젤이라 부르는 것)
- 윤활을 좋게 하기 위한 액체로써 업무용으로 농축된 것을 사용할 때 희석하여 사용한다.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쓰는 것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이 사용하여 특수서비스(로션플레이)에 활용한다. 뜨거운 물에 희석하여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배려한다.
- 콘돔
- 시중의 것을 사용한다. 성기 삽입전, 되도록이면 손님이 눈치채지 않도록 입으로 씌워주기 때문에 손님은 언제 씌웠는지 알지 못한 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정후의 콘돔도 되도록이면 손님이 알지 못하도록, 몸을 뺄 때, 솜씨있게 벗겨내어 조용히 버린다. 또한 콘돔을 쓰지 않을 경우에는 되도록 정액이 흐르지 않도록 몸을 빼내어, 씻는 곳으로 가서 정액을 씻어내다.
- 스팀바스
- 얼굴만을 내놓고 들어갈 수 있는 스팀바스가 놓여있는 경우는 있지만 사용되지는 않는다.
서비스
- 거품춤
- 매트위에 로션을 두르고 소프무스메가 몸을 비벼가며 손님의 몸을 씻는 행위. (자신의 음모와 유방등을 타월이나 스폰지처럼 이용한다.) 손으로 남성기를 자극하면서 행하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비누를 거품내서 사용하였기에 말 그대로 거품춤이었지만 비누가 소프무스메의 피부를 상하게 하기에 현재는 로션을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거품이 나지 않기에 요즘에는 보디씻기나 매트플레이 등으로 불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최근에는 피부를 상하게 하지 않는 바디용품 등도 나온 관계로 로션에 섞어 거품을 내어 이용하기도 한다.
- 잠망경
- 소프무스메와 손님이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손님이 허리를 띄우면 발기한 남성기가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다. 이 올라와 있는 남성기를 소프무스메가 입으로 애무하는 행위를 말한다. 남성기를 잠망경에 비유한 말이다.
- 항아리씻기 (항아리로 씻기)
- 손님의 손가락을 소프무스메의 질내에 집어넣어 씻는 행위를 말한다. 손가락이 아니라 발기한 남성기를 삽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씻는다는 행위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단지 몇 초만에 끝나고 본격적인 성교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 수세미 씻기
- 손님의 팔이나 다리에 소프무스메가 걸터앉아서 음모로 씻어주는 행위를 말한다. 수세미란 여성의 음모를 나타내는 속어이다.
- 의자에서 씻기
- 변태의자나 구구리의자 등에 앉은 손님의 몸을 소프무스메가 전신을 사용하여 씻는 행위
- 꽃시계
- 삽입한 채로 소프무스메가 회전을 하는 것.
- NS
- [노스킨] (콘돔을 스킨이라고 한다.) 콘돔없이 섹스를 하는 것을 말한다. 소프무스메는 피임을 위해 경구약을 복용하지만 성병방지 차원에서는 썩 좋은 방법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예전에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서비스를 행하는 소프무스메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즉, 할인점 (대략 1시간에 2만엔 이하인 가게)에서도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소프무스메가 있기도 하고 고급점에서도 (위에서 얘기한 것과 같이 2시간에 6~7만엔) 콘돔을 사용하는 소프무스메가 있다. 또한 의무적으로 가게 차원에서 콘돔사용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질내사정
-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질내에 사정하는 것을 말한다.
저번에 올렸던 인터넷 강의가 삭제된 이유도 이현 선생이 말한 프랑스 부분이 걸렸던
오사카 출신 어떤 분의 부하 녀석들이 알아서 없앴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이걸 보니 나도 정말, 이 나라에 사표를 내고 싶다.
일본에 있을 당시, 일본 우익의 생각에 동조하던 친한 형이 있었다.
정치적 성향 같은 것 가지고 싸운 적은 그다지 없었지만
지금은 나도 일본으로 도망쳐서 창씨개명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이 썩어빠진 나라에서 살아가는 것보다 백배 낫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그래서 기분 젖같다.
[펌] 대한민국은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포기했다....
이제 '대한민국'은 없다.
(주)대한천민자본주의 회사밖에 없다.
도덕적, 역사적가치를 포함한 모든 가치는 포기되고, '자본'의 가치만 살아남는다.
인수위에서 그랬단다.
"14개 과거사 위원회를 모두 폐지하겠다....."
우리는 그동안 사는게 바쁘다는 이유로 과거사에 대해서 제대로 돌아보기나 했는가?
이제, 겨우 막 시작되었는데 폐지라니?
그동안 무엇을 얼마나 제대로 밝혔는가?
이제 대한민국에게 역사적 반성이라는 것은 아예 없어지는 것인가?
과거의 잘못을 잘못이고, 잘살면 끝이라는 것인가?
개같이 벌어서, 졸부처럼 쓰면 끝나는 것인가?
후세에게 역사교과서를 보여줄 자신이 있는가?
뉴스에 나오더라.
세무조사 빨리빨리 끝내라 말했다고....
이중장부, 분식회계, 차명계좌, 불법증여등 안그래도 복잡한데, 장부 대충보고 덮으라는 얘기인가?
오죽했으면 국정홍보처 직원이 그랬겠냐?
'우리는 영혼이 없다...........'
그래. 기자실통폐합한다고 억울하다 얘기하던 신문들 다 기사에 올렸더라.
1면 기사도 있더라.
그래서, 기자실 통폐합되기 전에는 언론이 역활 제대로 했냐?
기자실 살려준다고 신문마다 명비어천가를 쓰고있냐?
특히, 몇몇 대형 일간지들....
언론이라면 비판이라는게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비판이 어디에 있는거냐?
중앙일보 기사나왔더라.
"이명방당선자와 회동후 재벌들 일제히 투자증대로 화답"
재벌들, 노무현 정권동안 돈 제일 많이 벌지 않았냐?
수출, 무역수지 흑자 모두 사상 최대 아니었냐?
그동안 벌었던 돈, 이제 다시 재투자 할 때 되서 투자하는거 아니냐?
이당선자 안됐으면, 계속 국제경쟁에 뒤쳐지는 한이 있더라도 투자 안하려고 했냐?
그 돈들, 다 재벌들이 잘해서 번거냐?
그 수익이라는거, 노종자와 그 가족들과 국민 전체의 산물 아니었냐?
하긴.
재벌들이 그런 공적인 개념이 조금 이라고 있었다면, 분식회계에 비자금 조성 했겠냐?
국민들이여, 잘 생각하자.
우리는 재벌들의 머슴이 아니다.
머슴에게 밥 조금 더 준다고 집주인 양반이 착한거 아니다...
대운하.
이재오씨 말하더라.
'국민여론은 수렴하되, 운하는 착공한다.'
결국 어찌됬든 만든다는 말이다.
그럼 어찌 그게 국민여론의 수렴이냐?
수익성이 안나올 듯 하다고 기업들 난색표한다니까,
관광레져 중심으로 발전시킨단다.
수익 안나면 운하 주변수계 개발권 준단다.
하천부지가 국민의 소유지 정권의 소유냐?
의료보험제도?
아픈 국민에게 돈들어가는거 아깝단다.
치료받을 돈있는 놈만 아플 자격이 있는거다.
돈 많이 버는 놈은 비싼 병원가서 비싼 치료 받고,
의료보험 낼 돈 없는 놈은 그냥 아프란다.
아니면 빚 얻어서 치료하고, 신불자 되든지....
(참고로, 이당선자는 그런 돈이 아까워서 국민의료보험은 아주 저렴하게 내셨다.)
그게 의료보험 민영화 아닌가?
난 지금 가치관의 혼란을 느낀다.
정말,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계속 살아야 하는지 회의를 느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이 없다면, 더이상 이 땅에서 살 가치를 못 느낀다.
나의 아들, 딸에게
이런 나라에서 살면서 명예가 무엇인지, 도덕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나라의 수준이, 사회의 수준이 그런 국회의원들 뽑아놓고 대통령 뽑아놓을 수준밖에 안된거다.
이제 대한민국의 역사는 후퇴할 것이다.
아니, 대한민국이란 없다.
정치라는 개념이 없어진 이 나라가 국가인가?
그냥 주식회사일 뿐이다.
회사원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자기결단은 하나다.
'사표'쓰는 것.
회사가 싫으면 직원이 나가면 된다.
난, 지금 마음속에 (주)대한천민자본주의에 사직서를 쓰고있다.....
유머사이트를 찾는 이유는 웃긴 것보다 이런 의미있는 글, 동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수능 강사라고 하는데
수능과는 영원히 관계가 없을 저 같은 사람도 새겨 들을 말 같네요.
이 동영상은 방송사 및 저작권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란다.
어차피 이 동영상은 수능 강의이기 때문에 방송사 저작권이란 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스카이에듀(대표 : 이현) 측에서 내리게 했다는 말이 되는데, 도대체 왜 내리게
했는지가 이해되지 않는다.
이유는 둘 중에 하나 일 것이다.
1. 인강(인터넷 강의)가 유출되지 않게 하려는 스카이에듀측의 조치
( 그런데 5분 남짓의 강의와 상관없는 딴소리가 그렇게 중요했던가? )
2. 60년 전에 총살 당했어야 할 악의 잔재들이 찔려서 삭제조치를 하게 했다.
(이건 또 뭐냐? 그 지겨운 음모론을 여기에까지 들고 나와야 하는가?)
솔직히 어느 쪽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삭제가 된 걸 보고 상당한 의외라 생각했다.
1번이든 2번이든 말이다.
단, 지우지는 않겠다. 내가 똑같은 걸 어디선가 찾아내서 올릴수도 있지만 그만 두기로 했다.
대신, 이 동영상에서 나온 내용을 밑에 부록마냥 덧붙인다.
소크라테스 말 중에 새겨 둘 말이다.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 전체가 타락한다.
한국 정치가 지난 60년간 타락의 타락을 거듭했지만, 인정할 건 인정하자.
노무현때 만큼 한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한 적이 없었고 이만큼 정치가 깨끗했던 적도 한 번도 없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로움을 말하면 "따"가 된다.
정의를 말하는 사람이 "따"가 되고 병신이 된다. 기껏 해야 '너 잘났어' 라는 대접을 받는다.
얼마나 사회가 썩어 빠졌으면, 내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 나라는 청년들도 정의를 말하지 않는다.
청년들이 가장 순수하고 이상적인데 이 나라 청년들은 정의란 말을 아예 하지 않는다.
눈 앞의 이익만 쫓는다. 썩어도 썩어도 이렇게 썩은 사회가 있나.
이승만 같은 인간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순간 정의는 땅에 떨어진다.
백범 김구가 총에 맞아 쓰러진 순간 이 나라의 정의는 사라진 것이다.
독립운동 했던 사람들은, 그 가족들은 해방된 다음에도 생계 자체가 어려워 허덕이고 친일파가 됐던 자들은 그 후손의 후손의 후손까지 떵떵 거리며 사는 나라.
그런 나라에서 정의를 말하면 웃기게 되는거지. 박정희 같은 인간들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이 나라의 정의는 없는거다.
일본 사관학교 들어가서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던 그런 인간이 해방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고 더군다나 이 나라의 국민들은 많은 사람이 지금도 박정희를 존경한데.
썩어도 이렇게 썩은 나라가. 장준하 선생이 암살 당하는 순간 이 나라의 정의는 없는거다.
1981년도의 조선일보, 전두환 찬양기사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전두환 밀려나고 조선일보 이렇게 썼어. '화해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자'
노태우 5년 동안 독재 계속 됐어. 조선일보 이렇게 썼어. '과거에 연연해하지 말자' 한국은 한번도 과거를 정리한 적이 없어.
프랑스가 이차 대전 끝나기 전에 독일에 점령당해 히틀러가 괴뢰 정부를 세웠다.
프랑스의 많은 지식인들이 변절했다. 프랑스가 독립운동을 일으켜 독립정부를 세운 뒤 가장 먼저 한 것이, 말 그대로 피의 숙청. 프랑스의 더러운 잔재를, 히틀러에게 충성했던 자들을, 그 중에서 제일 먼저 잡은게 언론이야.
독일 찬양기사를 썼던 신문 기자들 총살했어. 수천명을 총살시켰어.
이게 프랑스 현대사의 시작이야"
이 음악을 듣고 이 곡의 연주자와 제목이 생각나면 아마 당신은 오카리나를 좋아하시는 분일 것이고,
만약 이 음악을 듣고 어떠한 TV 프로그램이 떠오른다면....
바로 그렇다 !!!
당신은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좋아하시는 분일 것이다.
난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스럽게 느껴진다. 게다가 얼마전 100회를 넘어서 좋은 순항을 보이고 있다. 언제까지 계속 될지는 모르지만, 부디 얇~더라도 질긴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2007년 12월 29일 103회 "중국 장가계편"을 방영했으며 당분간 계속 방영될 듯 보인다. 1000회까지 계속 되기를 빈다.
부디, 나처럼 돈없고 로또라도 맞아야 외국으로 뜰 수 있는 사람들에게 한가닥 빛이 되어주시길
- 덧붙여서 -
내가 이 프로그램에서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면 내레이터인 김중기라는 사람이다.
게시판에 가봐도 좋다는 사람과 나쁘다는 사람이 확실히 나뉘는데 나는 확실하게 안 좋다는 쪽이다.
지금까지 100편이 넘는 방송 분량 중 2/3를 혼자서 하고도 발성 하나, 발음 하나 제대로 못하는 (혹은 안하는?) 걸 보고 치를 떨어야했다.
방송국 측에서는 일부러 유명한 내레이터를 쓰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방송을 볼 때마다 ~헤따 ~헤따 에 짜증이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아래는 2007년 12월 29일(최종방영일) 현재까지의 목록이다.
1회 20051105 첫방송..!! 과거의 도시, 미래를 품다 - 영국 맨체스터
2회 20051112 킬링필드에서 리빙필드로 - 캄보디아 프놈펜
3회 20051119 천의얼굴 - 뉴욕 맨해튼
4회 20051126 천년의 빛이 살아 숨쉬다 - 터키 이스탄불
5회 20051210 일본 속의 작은 유럽 - 홋카이도 하코다테
6회 20051217 대륙의 전통을 미래로 - 타이완 까오슝(高雄)
7회 20051224 미국의 작은 거인 - 로드아일랜드
8회 20051231 태국 북방 700년 고도(古都) - 치앙마이
9회 20060107 천년을 간직한 미로의 도시 - 모로코 페스
10회 20060114 아프리카 희망의 땅 끝에 서다 - 남아공 케이프타운
11회 20060121 오렌지 향기 타고 도는 플라멩코의 도시 - 스페인 세비야
12회 20060204 꿈을 연주하는 무지개 도시 - 호주 멜버른
13회 20060211 예술의 향기를 품은 도시 - 페루 뜨루히요
14회 20060218 북미 대륙의 프랑스 백합 - 캐나다 퀘벡
15회 20060225 유럽으로 열린 창(窓)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16회 20060304 적도 위 안데스의 기억, 에콰도르 키토 - 에콰도르 키토
17회 20060311 바다여, 너와 결혼하노라 - 이탈리아 베네치아
18회 20060318 혼돈의 말을 들어라 - 인도 델리
19회 20060408 28번 전차로 7개의 언덕을 가다 - 포르투갈 리스본
20회 20060422 풍차의 나라 관용의 도시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1회 20060429 동서양의 만남 - 일본 나가사키
22회 20060506 프라하의 봄을 가다 - 체코 프라하
23회 20060513 태양과 색채의 강렬한 유혹 - 프랑스 아를
24회 20060520 시간과 문화의 소용돌이 - 홍콩
25회 20060527 바이에른의 진주 - 독일 뮌헨
26회 20060603 저항의 땅 문화의 요새 - 영국 스코틀랜드
27회 20060610 폐허 속에 핀 꽃 - 헝가리 부다페스트
28회 20060617 카리브해의 판도라 - 쿠바 아바나
29회 20060624 북아프리카 지중해의 카페 - 튀니지 튀니스
30회 20060701 강하고 단아한 역사도시 '베트남 후에'
31회 20060708 실론 섬, 인도양의 금빛 눈물 - 스리랑카
32회 20060715 민중이 품은 황제의 땅 - 중국 베이징
33회 20060722 피오르의 노래,평등과 복지의 땅 - 노르웨이 베르겐
34회 20060729 신들의 고향, 인간이 살다-그리스 크레타, 산토리니
35회 20060805 하늘의 땅 바람의 나라 - 몽골 울란바토르
36회 20060812 아드리아해의 보석상자 - 크로아티아
37회 20060819 발칸반도의 붉은 장미 - 불가리아 소피아
38회 20060826 모차르트의 선율, 알프스의 정원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39회 20060902 메스티조가 만든 중미의 태양 - 멕시코 멕시코시티
40회 20060909 우즈베키스탄의 푸른 빛 -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41회 20060916 스칸디나비아의 행복한 동화 - 덴마크 코펜하겐
42회 20060923 잉카의 심장 - 볼리비아
43회 20060930 시간이 멈춘 도시 - 독일 로텐부르크
44회 20061014 사랑과 자유의 낭만 도시 - 미국 샌프란시스코
45회 20061021 인간, 大地의 축복을 노래하다 - 중국 쓰촨성
46회 20061028 유럽의 중원, 폴란드 -가슴 속 수도, 크라쿠프
47회 20061104 알프스의 작은 궁전 - 스위스 루체른
48회 20061111 황금의 땅, 숨겨진 속살을 드러내다 - 미얀마
49회 20061118 영욕을 넘어 희망을 품다 - 루마니아
50회 20061125 동슬라브의 어머니, 우크라이나 키예프
51회 20061202 인도의 두 얼굴 - 뭄바이
52회 20061209 인간이 만든 낙원 - 싱가포르
53회 20061216 태양이 빚은 지중해의 심장 - 이탈리아 시칠리아
54회 20061223 산타를 노래하는 북구의 요정 - 핀란드
55회 20061230 카리브해의 붉은 진주 - 자메이카 킹스턴
56회 20070106 라스베이거스, 새 옷으로 갈아입다
57회 20070113 공존의 섬, 모험의 나라 - 뉴질랜드
58회 20070120 시베리아의 풍요로운 땅 - 러시아 이르쿠츠크
59회 20070127 물의 도시, 미소를 띠다 - 태국 방콕
60회 20070203 신(神)들의 섬 - 인도네시아 발리
61회 20070210 천 개의 풍경, 천 개의 이야기 - 예멘 사나
62회 20070224 겨울이 있어 아름답다 - 캐나다 밴쿠버
63회 20070310 안데스의 별 - 칠레 산티아고
64회 20070317 순수의 땅, 신비를 밟다 - 네팔
65회 20070324 마야문명의 골동품 도시 - 과테말라 안티구아
66회 20070407 전통과 미래의 향연 -도쿄
67회 20070414 햇빛을 파는 도시 - 스페인 바르셀로나
68회 20070421 자연으로의 탈출! 마이애미 & 키즈
69회 20070428 산, 인간을 품다 - 중국 안후이성
70회 20070512 14개 섬들의 도시에서 삶을 디자인하다 - 스웨덴 스톡홀름
71회 20070519 르네상스를 피운, 꽃의 도시 - 이탈리아 피렌체
72회 20070526 하얀 눈과 금빛사막의 세레나데 -모로코
73회 20070602 화해와 공존의 도시, 베를린
74회 20070609 작지만 큰 유럽의 수도 - 벨기에 브뤼셀 & 브뤼헤
75회 20070616 바다와 땅이 만나는 도시 - 남아공 더반
76회 20070623 아시아의 색채를 품다 - 말레이시아
77회 20070630 저 언덕 너머 로마가 있다. - 독일 로만틱 가도
78회 20070707 21세기 아라비안 나이트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79회 20070714 7천여 개의 섬들의 유혹 -필리핀
80회 20070721 무지개 너머 파라다이스가 있다 -하와이
81회 20070728 시간은 서 있고, 사람들은 선하고.. -마다가스카르 타나, 모론다바
82회 20070804 유럽의 중원, 평화의 벽돌을 올리다 - 폴란드 바르샤바
83회 20070811 최후의 프런티어 - 미국 알래스카
84회 20070818 아일랜드, 유럽의 끝자락에서 띄우는 문학편
85회 20070825 35억 아시아의 창 - 중국 상하이
86회 20070901 하얀밤, 여름엔 문화예술 수도가 된다.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87회 20070908 그들은 말한다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
88회 20070915 붉은색의 유혹 - 아프리카 나미비아
89회 20070922 신이 빚은 풍경, 자연을 닮은 사람들 - 캐나다 로키
90회 20070929 타이베이에 반하다. 작지만 큰 도시의 유혹 - 타이완 타이베이
91회 20071006 순수와 매혹의 두 얼굴 - 베트남 하노이
92회 20071013 아무르와 함께 해온 동시베리아의 현관 -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93회 20071020 콜럼버스가 사랑한 나라 - 도미니카 공화국
94회 20071027 정열대륙의 유혹 - 스페인 마드리드
95회 20071103 페루 - 쿠스코&마추픽추
96회 20071110 석양의 왈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97회 20071117 탱고와 낭만에 취하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98회 20071124 인도양의 뉴파라다이스 -오스트레일리아 퍼스
99회 20071201 작센의 문화 예술을 꽃 피우게한 커피의 힘 - 독일 옛 동독지역
100회 20071208 태양과 예술의 도시 - 미국센타페이
101회 20071215 신들의 땅, 축제의 도시 -인도 푸쉬카르 & 바라나시-
102회 20071222 신비와 환상이 숨쉰다 - 이집트 카이로 -
103회 20071229 살아있는 무릉도원 -중국 장가계-
덤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주제곡에 대해서...
이 곡은 젊은 오카리나 연주자 한태주의 "물놀이"라는 곡이다.
처음에는 이 곡을 듣고 조금 착각했다. 혼야 미카코 라는 일본 오카리나 연주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의
곡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혼야 미카코의 곡을 하나 올린다. 오카리나에서 울려퍼지는 새들의 지저귐을 감상하시길.
[미디어오늘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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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BBK 공방으로 허송세월했던 탓에 우리는 우리가 어떤 대통령을 뽑았는지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 금산분리 완화와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보험지주회사 도입 등 철저하게 삼성만을 위한 정책 변화는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정권 교체의 일등공신인 보수·경제지들은 철저하게 시장 원리로 굴러가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바람잡기에 나섰다. 문제는 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과연 기득권 계층 뿐만 아니라 경제 주체 전반에 그 혜택을 골고루 나눠줄 것이냐 하는 점이다.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 영화 '식코(sicko)'는 공공의료가 붕괴하고 시장에 내몰린 미국 '의료산업'의 끔찍한 현실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식코'는 바다 건너 불 구경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머지않은 미래에 닥쳐올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릭은 집에서 나무를 자르다가 전기 톱에 손가락 두개를 잘렸다. 병원에서는 중지는 6만달러, 약지는 1만2천달러가 든다고 한다. 두 손가락을 모두 붙이려면 7만2천달러, 환율 950원으로 계산하면 우리 돈으로 6840만원이 된다. 릭은 의료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돈을 모두 직접 물어야 한다. 릭은 결국 중지는 버려두고 약지만 붙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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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식코' 포스터. |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던 로라 버넘은 보험회사에서 앰뷸런스 비용을 댈 수 없다고 해서 직접 비용을 물어야 했다. 사전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그는 화면을 보면서 묻는다. "앰뷸런스에 실려가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 허락이라도 받으라는 말입니까."
덕 노우의 딸은 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보험회사의 반대로 한쪽 귀만 수술을 하게 됐다. 에이미는 뇌종양 수술을 거부당했다. 진단은 의사가 내리지만 처방은 보험회사가 결정한다. 트레이시는 골수 이식자를 찾았지만 보험회사가 반대하는 바람에 수술을 하지 못하고 결국 죽었다. 이들은 비싼 보험료를 꼬박꼬박 냈는데도 정작 병에 걸렸을 때 혜택을 받지 못했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또는 보험에 가입하기 전부터 있던 질병이라는 이유로, 또는 애초에 약관에 보장하지 않기로 기재된 질병이라는 이유로.
제이슨처럼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이유로 애초에 보험 가입을 거부당하는 경우도 있다. 제이슨은 병에 걸리면 전 재산을 쏟아붓고 파산하거나 꼼짝없이 죽어야 한다.
마이클 무어는 전직 보험회사 의학 고문의 의회 청문회 장면을 중계한다. 그는 거부처리 비율이 높을수록 자신의 연봉이 올라갔다고 증언한다.
"보험 가입 과정에서 가입 희망자 여러분을 솎아낼 수 없거나 의사가 처방한 치료를 거절하기 힘들거나 수술비 보장을 해 줘야 할 판국이 될 것 같으면 회사는 이 사람을 부릅니다. 청부업자인 셈이죠. 아이넘 씨가 하는 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회사 돈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분은 그저 가입 양식에서 여러분이 못 보았던 한 점의 잘못을 들춰내거나 있는 줄도 몰랐던 사전 조건을 발견하면 됩니다. 살인사건 다루듯이 조사합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고객의 의료기록들을 철저히 분석하는데 못해도 최근 5년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뭔가 숨겼던 사실이나 알리지 않았던 정보가 혹시 있나 뒤지지요. 그러면 이쪽에서 약관상 해지를 하든 문제가 심각하다고 우겨서 돈을 못 주겠다고 하든 할 수 있죠. 만약 고객이 알리지 않은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더라도 저희는 기존 거절사례를 또 찾아봅니다. 고객들은 대체로 옛날 처방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없으니까요. 예전에 무슨 증상으로 인해 보험금을 타먹었다면 꼼꼼한 사람은 그 의료기록을 살펴본다 이거지요. 그리고, 한때 돈을 주던 증상은 더 이상 그런 증상이 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맞아요! 말장난이에요. 근데 이게 방법입니다. 만사공평하게 대해야 할 일인데 생략되어 있던 사전 의료기록으로 인하여 보험회사랑 엮이기만 하면 이것 참 환장할 돈이거든요!"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지요. 되돌아보면, 제가 누굴 죽인다고는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제가 사람들 인생을 괴롭게 했느냐고요? 그렇지요. 왜 안 그렇겠어요. 보험회사 일은 오래 전에 손 씻었습니다만 그런다고 제가 이 더러운 바닥에서 일했던 경력을 속죄하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민영보험 활성화와 영리법인 병원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이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도 "보건의료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의료산업화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지만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다. 이 당선자는 11월 15일 대한의사협회의 보건의료 정책 질의에서도 "건강보험 수가체계를 개선하고, 의료인이 전문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치료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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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투데이 12월21일 1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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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12월19일 30면. |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는 22일부터 '건강보험 폐지 검토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진행 중이다.
28일 현재 1만4천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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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black@mediatoday.co.kr
이명박 당선자의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도심 재개발 활성화 정책 등에 공공연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건설교통부 간부들은 대선 이후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한 간부는 “무슨 특별한 철학이 있어서 이 당선자의 정책에 반대했던 것은 아니다”며 “청와대의 뜻을 따르는 게 공무원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간부들은 “신혼부부 주택 등 당선자의 공약을 분석, 적극적으로 정책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수위 참여가 차기 정부에서 요직을 차지할 수 있는 지름길로 보고 간부들의 줄대기도 치열하다.
한 직원은 “이 당선자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학맥·지연을 총동원해 MB캠프에 줄을 댄 간부들이 많다”며 “이미 A간부가 인수위로 가기로 확정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인 행정복합도시·혁신도시·국민임대주택을 담당했던 주공·토공 등 건교부 산하 기관들은 통·폐합과 민영화 대상이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특히 주공·토공 등 공기업 사장들은 노무현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인연’이 사장 임명의 배경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벌써 교체설이 나돌고 있다.
공사의 한 직원은 “사장이야 퇴임하면 그만이지만 현 정부의 정책을 추진하다가 부채가 수십조로 늘어나 자칫 통·폐합이나 민영화 대상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부정적인 보고서를 작성했던 수자원공사도 좌불안석이다. 그러나 수자원공사 직원은 “당시 경제성이 낮다고 평가한 것은 이명박 당선자의 한반도 대운하가 아니라 과거의 경부운하”라며 “사장은 바뀌겠지만 운하사업은 수자원공사 이외에는 담당할 곳이 없다”고 말했다.
[차학봉 기자 hbch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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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댓글에 명비어천가라는 적절한 표현을 해주었다.
한반도 대(참사)운하가 문제가 있다면 명바기가 아니라 그 누가 문제를 제기하더라도 당당해야 할텐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엿같아 보인다.
물론 기사의 출처가 근본없는 찌라시이기 때문에 진위여부는 확인할 수 없겠다.
여행 막바지 태국에 갔을 때도 담배를 피면서도 사진은 보지 않으려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사진이 좀 리얼하긴 하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정말 이게 담배의 영향일까 되려 의심이 든다.
하루 아침에 이 정도에 이르지는 않았을 터인데 얼마나 인내심이 강하면 이 지경이 되도록 놔둘 수 있을까 싶다. 이렇게 만들거면 차라리 아스팔트에 입술을 갈아버리는게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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